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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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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고 증명하려 애쓰는 대신, 그저 웃으세요' 



 



자신 스스로도 잘 알지 못하는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로 약속한 후, 아테나는 에다를 다시 찾았다.



두려웠기 때문이다.  '잘 할수 있을까?'  '그들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 많은 생각들이 있었을게다. 



 



그러나 코엘료는 에다의 입을 빌어 이렇게 말하고 있다.



 



"... 자신이 정말이지 하찮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 때도, 당신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위대한 어머니'께 당신의 몸과 영혼을 맡겨요.  ...



 



누군가를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거나 스스로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세요.  하지만 대응할 때는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자신을 보다 큰 힘에 맡기세요. 믿으세요...



 



명징해 지세요.



당신을 성장시켜주는 생각들로 스스로를 재정비하세요. 초조하고 혼란스러울 땐 그런 자신을 보고 웃으세요.  자기 문제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의심과 불안으로 괴로워하는 그 여자를 웃어버리세요.  당신 자신이 '위대한 어머니'의 현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은 계율을 내리는 남성이라고 믿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당신을 웃어버려요...



 



'긍정적인 사고'의 신조아래, 자신이 사랑받고 있고, 강하고 능력이 있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래요.  당신은 스스로에 대해 이미 알고 있으니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그리고 당신처럼 성장해가는 단계에서 아주 빈번하게 나타나는 일이지만, 의심에 빠질 때마다 내가 제안한 대로 하세요.  당신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고 증명하려 애쓰는 대신, 그저 웃으세요.  근심과 불안한 마음을 접고 웃어버려요.  유머를 가지고 자신의 번민을 직시하세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점점 익숙해질 거예요...... "



         



                                                            - 파울로 코엘료의 <포르토벨로의 마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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