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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한 존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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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한 존재는
나다!
영적 여정에서
깨달음의 말 조차 이제는 무겁게..어쩌면 짜증이 나는 말이다
그렇다..이미 우리는 말이 필요없는 존재들..
그러니 세상으로 나가
즐기자..그 순간 이 순간 뭐든 즐거운 체험을 즐기자
할 일은 없다..이미 원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내면에 있기에
의구심이 든다면 내면의 해답, 나의 존재함으로 돌아가면 된다..
멈춘다..추구함을 멈춘
이미 나는 여기 있으니..
우리가 신성한 존재, 신성한 의식으로
의식적인 선택을 한다면 그걸로 족하다
체험이 부족하다면 선택하라
체험한다는 것..
그것은 인간 신만이 즐기는 표현이다..
나를 보여주기 위해
걸어온 길
이제 나됨으로 돌아간다!!
나임으로 살아간다
돌아와서는 숨을 쉰다
의식적인 나인 숨을 쉰다
돌아와서는 느껴본다
그 모든 삶을
돌아와서는 선택한다
모든 체험하고픈 것들을
뭐든 선택이 산을 옮기는 일이면 어떨까
선택이 여자를 표현하고픈 일이면 어떨까
선택이 1조의 돈을 그져 받는 것이면 어떨까
선택은 존재의 표현이다...
머뭇거리면 깨달음은 다시 숨어버린다
그 순간에 깨달음으로 족하다
나머진 체험이고 선택....
인간의 삶이 이렇게 멋진 것이 되리라고ㅡㄴㄴ
창조자...순수한 의식으로
그렇게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