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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대한 비밀 - 예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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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1603 가장 중대한 비밀.hwp (17.0K) 14회 다운 DATE 2016-08-20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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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가장 중대한 비밀
작자: 예슈아
전달: 파멜라
번역: 얼쑤
우주에는 가장 중요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은 뭔가가 없다 라기 보다는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뭔가가 존재합니다. 우주에는 생명, 빛 그리고 의식이 있습니다; 생명을 춤추게 하고 움직입니다. 그 모든 것이 어떻게 생겨날까요?
여러분은 먼저 생명, 빛 그리고 의식의 비밀에 놀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요소들은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생명이 있게 되는 자리 또한 빛과 의식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빛으로 그것을 만들며 그래서 생명은 실현됩니다. 빛에는 의식이 자체를 투영시킬 수 있는 지점에 이르기까지, 자아 의식이 되기까지 더 높이 올라가게 할 수 있는 움직이는 기[force]가 있습니다. 의식이 그 지점에 이르면, 생명은 자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에게 형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선택할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I]’‘자아’란 형상같은 그런 것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영혼의 탄생입니다.
그래서 나는 잠시 돌아가서 생명, 빛 그리고 의식의 원리를 설명할 것입니다. 그것들은 어디서 나타날까요? 무엇이 생명의 근원일까요? 우주란 무릎은 숨쉬는 공간, 텅빔입니다: 우주는 고요한 바다[a fullness in the silence]입니다. 숨쉬는 텅 빔[a void, nothing]은 생명의 근원, 그래서 여러분이 고요히 숨쉬는 것으로 그 근원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요와 평온을 숨 쉴 때, 여러분의 의도를, 의식적으로 들숨과 날숨에 둘 때는 존재의 최초의 근원과 연결시킵니다.
그 고요의 태초, 모든 생명의 기반은 여러분 각자에게 계속해서 현존합니다.[와우, 나는 처음이란 야그죠]. 여러분이 실행하고 실행하지 않는 것과는 무관하게 여러분 내면에서 근원, 무엇도 아닌 것[nothing]은살아가며 숨을 쉽니다. 근원, 태초, 텅 빔은 모든 것이 탄생한 곳입니다.
고요는 여러분 내면에 존재합니다.
여러분 존재를 제한시키는 것을 내려놓는 것과 더불어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자각합니다. 근원, 텅 빔으로 여러분 개성의 이원성, 관계성을 들어냅니다.
태초에 텅 빔, 그 공간에는 아직 개별성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독특한 영혼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인 텅 빔에는 순수한 있음 또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 존재를 느껴보세요,
그 신비를 느껴보세요;
순수한 있음으로 모든 것을 품어보세요. 순수한 존재, 순수한 의식의 토양 없이는 여러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태초에 텅 빔은 여러분에게 스며들었고, 여러분을 부양합니다.
근원인 의식, 텅 빔, 고요의 바다는 무엇인가요?
그 고요 속에는 신의 숨결이 살아 있습니다. 고요 속에 신은 가늠할 수 없으며, 정의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고요에 신은 형상이 없습니다: 개성이 발휘되지 않은 순수입니다. 신은 모든 것을 자각합니다, 그러나 신은 한계 없는 자각의 가장 중요한 장[great field]입니다. 자각 없음에는 주머니들이나 웅덩이들이 득세합니다. 자각의 결여에 생명이 성장하고 무성히 자라는 것이 가능합니다.
신, 존재[Being]는 생명을 자각하지 못하는 장소들을 창조했습니다. 자각을 갈구하는 곳에서는 빛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신인 의식의 장에 여러분은 그런 웅덩이에 들어갔습니다. 신은 개성들이 나타나도록 더 작은 자각을 창조해야만 했습니다.
개별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서, 신은 역설적인, 모순되는 뭔가를 실행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신 자체의 정수로는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 안에,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은 둘 모두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신은 영혼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더 작은 자각의 장소를 창조해야만 했습니다. 영혼은 명확한 그리고 제한된 자각이며 시간과 공간을 통해서 영혼의 길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영혼은 항상 그녀가 탄생된 신과의 연합을 추구하게 됩니다.
영혼의 탄생은 건망증, 잊어버리기 쉬운 어둠속으로의 도약이었습니다.
개인적 수준에서 자각을 창조하는 것으로, 새로운 뭔가가, 신에게서 창조된 위대한 뭔가가 있습니다: 새로운 뭔가는 성장하는 살아있는 자각이며, 역동성이며, 되어감입니다, 그래서 삶은, 생명은 변화합니다,
자각, 근원은 됨의 상태입니다.
자각은 모든 것을 포함시킵니다, 그리고 또한 모든 가능성이 포함됩니다. 자각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완전한 자각까지 역동적 성장에는 불가능은 없습니다. 빛이 영혼 성장[영혼의 탄생부터 청년기까지, 성숙에 이르기까지] 소용돌이에서 창조된 것은 그런 역동적 과정을 통해서입니다. 시공간의 장에서 신의 자각을 더하는 것은 성장입니다.
영혼은 자각, 신과의 사랑하는 관계로 살아갑니다.
자각은 영혼의 근원입니다, 영혼의 토양이며, 영혼의 모체입니다, 그리고 신은 어떤 영혼이 투쟁하는 목표입니다. 신은 영혼을 창조했고 그래서 신은 되어감, 그 결과를 느끼는 깊음에서 영혼 욕망에 만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대한 비밀은 신 자체가 성장 과정에서 신이 내면에 있어, 개인적 자각을 통해서 눈으로 보게 되고, 실지로 존재하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혼 탄생의 과정입니다.
영혼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자각의 웅덩이에서 영혼의 길을 잃었습니다. 그런 현실은 영혼의 길에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영혼은 완전한 자유 속에서 손을 뻗고 신성한 자각, 전지한 신, 모든 앎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나쁜 것”이라 여긴 것 혹은 악이란 것은 영혼 여정에 부분이 되게 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인간 영혼이 태초를 향해, 영혼 자신인 에센스를 향해, 인간 내면에 신을 향해 손을 내밀 때, 텅 빔의 순수한 의식, 신은 존재하는, 무한한, 모든 것을 포옹하는 본성에 정확하게 존재합니다.
그런 영혼은 자유를 체험합니다. 그래서
그 영혼은 고향에 온 것입니다.
빛과 어둠은 영혼 여행에 있는 요소입니다.
빛의 연극, 어둠의 연극은 창조됩니다, 왜냐하면 신은 자각 자체를 뺏기 때문입니다, 또는 우주의 어떤 부분에서 자각을 숨겼기 때문입니다. 개별 영혼의 탄생은 사실은 자각의 축소, 제한된 자각입니다. 그러나 영혼을 창조한 과정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인 의식, 자각은 중요한 가치 있는 깨달음의 과정, 그런 움직임이 있는 수축 속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각은 빛을 창조하는 과정입니다.
빛은 개별 영혼의 자각이 신성한 근원을 향해 열리는 자리에서 들어납니다. 빛이 더 강해질수록, 점점 더 자각은 성숙하고, 점점 존재와의 연결은 느껴집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제한된 영혼은 완전한 자각에 열립니다.
제한된 영혼과 전능한 신[의식]의 그런 상호작용은 창조의 핵입니다. 양극 사이에 영혼과 신[역주, 인간과 자각]의 춤으로,
신은 자체의 가장 위대한 표현에 도달합니다.
예슈아